I've Seen Millions of These는 이런 작품들이
백만게는 되서 붙이게 된 이름이다.
별로 신경을 쓰지 않고 그린 것 같다.
'나의 일상(?)생활 > 예술활동' 카테고리의 다른 글
From now on, it's English (0) | 2021.09.27 |
---|---|
[예술활동] 2021.1.17 Felix Colgrave Throat Notes Fanart (0) | 2021.03.19 |
[예술활동] 2021.1.14 Weird Wizard World (0) | 2021.03.11 |
[예술활동] 2021.1.14 The Burger of Festivity (0) | 2021.03.07 |
[예술활동] 2021.1.14 #Relatable (0) | 2021.03.0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