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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4

[예술활동] 2021.1.15 I've Seen Millions of These I've Seen Millions of These는 이런 작품들이 백만게는 되서 붙이게 된 이름이다. 별로 신경을 쓰지 않고 그린 것 같다. 2021. 3. 13.
[예술활동] 2021.1.14 Weird Wizard World Weird Wizard World는 '이상한 마법사 세상'이라는 뜻이고 마법사를 그리려다가 실패한 느낌의 그림이다. worldentertainment.tistory.com/44 [리뷰] 샤미 수채그림물감12색 리뷰 샤미 수채그림물감을 리뷰해 보겠다. 가로 25cm, 세로 11cm 정도이다. 색은 12색이고 하나에 10ml씩 있다. 색들은 하양, 검정, 갈색, 빨강, 주황, 노랑, 레몬, 초록, 연두, 파랑, 남색, 보라이다. 팔레트 worldentertainment.tistory.com 이 블로그에서 리뷰한 물감으로 그렸다. 2021. 3. 11.
[예술활동] 2021.1.12 Barcode Man 이 그림은 내가 색각보다 잘 보이는 그림이다. 때에는 몰랐지만 지금보니 배경의 하양색이 이 조그만 캐릭터에 눈이 쉽게 가게 해주는 것 같다. 사실은 원래 바코드를 는 생각이 없었지만 캐릭터가 너무 위에 있는것 같아서 그 밑에 뭔가를 그리기로 해서 바코드 같은 것을 그리게 된것 같다. 2021. 2. 26.
[예술활동] 2020.12.31 Carbonated Existence 이 작품은 12월 31일에 만들었었으니 크리스마스때 만들었네요. Carbonated Existence는 한국어로 '탄산화 존재' 이라는 뜻이에요. 뭐 그냥 똑똑해 보이고 싶어서 이 그림을 그린것 같아요. 그리고 피카소의 느낌을 따라해보고 싶었던것 같아요. 크리스마스에 이런거 하는 사람있으면 댓글 달아주세요. 그리고 보니 모든 문장을 '요'로 끝넸네요. 2021. 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