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필2 [예술활동] 2021.1.12 Barcode Man 이 그림은 내가 색각보다 잘 보이는 그림이다. 때에는 몰랐지만 지금보니 배경의 하양색이 이 조그만 캐릭터에 눈이 쉽게 가게 해주는 것 같다. 사실은 원래 바코드를 는 생각이 없었지만 캐릭터가 너무 위에 있는것 같아서 그 밑에 뭔가를 그리기로 해서 바코드 같은 것을 그리게 된것 같다. 2021. 2. 26. [예술활동] 2021.1.11 The Key to Jewels 이 그림은 100% 연필로만 그렸고 아무생각없이 그렸다. (이런, 이제부턴 생각을 가지고 그려야 되겠군) 처음에는 저 열쇠구멍으로 시작했지만 처음에는 열쇠구멍으로 할 생각은 전혀 아니었다. 하지만 계속 생각을 바꾸며 그려보니 열쇠구멍이 되었다. 열쇠구멍으로 정한 후에 열쇠를 그렸지만 뭔가 부족하고 없어보였다. 그래서 해를 하나그려볼까 생각을 했다. 하지만 난 이 종이 전체를 덮어줄게 필요해서 마직막에 보이는 저런 줄들을 해를 향하게 그렸다. 보는 사람마다 다르게 보았으면 하는 생각으로 그린 것 같다. 2021. 2.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