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그림은 그 날 봤던 테니스장을 그리고 싶은데 그냥 그리면 재미가 없을것 같아서 엄청 왜곡되게 그렸던것 같아요.
이 세상에서 존재할수 없는 테니스장입니다.
'나의 일상(?)생활 > 예술활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술활동] 2020.12.31 UTB (Unidentified Taste Buds) (0) | 2021.02.19 |
---|---|
[예술활동] 2020.12.31 Carbonated Existence (0) | 2021.02.18 |
[예술활동] 2020.12.16 Cubism (0) | 2021.02.18 |
[예술활동] In the Tall Grass 를 듣고 그린 그림 2021.02.14 In the Tall Grass (0) | 2021.02.17 |
[예술 활동] 2021.02.11. Flaming Lightbulb (0) | 2021.02.1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