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12월 31일에 만들었었으니 크리스마스때 만들었네요.
Carbonated Existence는 한국어로 '탄산화 존재' 이라는 뜻이에요.
뭐 그냥 똑똑해 보이고 싶어서 이 그림을 그린것 같아요.
그리고 피카소의 느낌을 따라해보고 싶었던것 같아요.
크리스마스에 이런거 하는 사람있으면 댓글 달아주세요.
그리고 보니 모든 문장을 '요'로 끝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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