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금 나의 '생각'들을 인터넷, 즉 가상공간에 올리고있다.
정말 인류가 이렇게 발전해와서 자신의 생각을
언어로 표현해 가상공간에 올려 수천 킬로미터 떨어진 다른 인간이 볼 수 있다니, 대단하다.
하지만 이렇게 하는 것이 중요한가?
이런 타자를 치는대신 가족이나 진짜 사람과 있는게 낮지 않는가?
우리 모두 한정된 시간이 있는데, 난 이런 것이나 하고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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