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그림은 내가 색각보다 잘 보이는 그림이다.
때에는 몰랐지만 지금보니 배경의 하양색이 이 조그만 캐릭터에
눈이 쉽게 가게 해주는 것 같다.
사실은 원래 바코드를 는 생각이 없었지만 캐릭터가 너무 위에 있는것 같아서
그 밑에 뭔가를 그리기로 해서 바코드 같은 것을 그리게 된것 같다.
'나의 일상(?)생활 > 예술활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술활동] 2021.1.12 Organized Chaos (0) | 2021.03.01 |
---|---|
[예술활동] 2021.1.12 New Shoes, New Life (0) | 2021.02.27 |
[예술활동] 2021.1.11 The Key to Jewels (0) | 2021.02.23 |
[예술활동] 2021.1.4 Round, Dotted, Healthy Flower (0) | 2021.02.22 |
[예술활동] 2021.1.2 Inaudible Scream (0) | 2021.02.2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