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그림은 내가 점을 아무렇게나 찍다가 언제부턴가 느낌이 생기는것 같아서
계속 점을 찍고 그 후 물감을 칠칠한 그림이다.
아무생각없이 점만 찍어도 창의력이 무언가를 만들어낸다는것이 놀라웠다.
처음에는 꽃이 아닌 원반만 보였는데 갈수록 줄기도 생기고 절벽도 생긴것 같다.
이 그림은 나의 발전에 많은 도움을 준 것 같다.
'나의 일상(?)생활 > 예술활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술활동] 2021.1.12 Barcode Man (0) | 2021.02.26 |
---|---|
[예술활동] 2021.1.11 The Key to Jewels (0) | 2021.02.23 |
[예술활동] 2021.1.2 Inaudible Scream (0) | 2021.02.21 |
[예술활동] 2021.1.1 Blue Leprachuan and the Death Carpet (0) | 2021.02.20 |
[예술활동] 2020.12.31 UTB (Unidentified Taste Buds) (0) | 2021.02.1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