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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그리기13

[예술활동] 2021.1.4 Round, Dotted, Healthy Flower 이 그림은 내가 점을 아무렇게나 찍다가 언제부턴가 느낌이 생기는것 같아서 계속 점을 찍고 그 후 물감을 칠칠한 그림이다. 아무생각없이 점만 찍어도 창의력이 무언가를 만들어낸다는것이 놀라웠다. 처음에는 꽃이 아닌 원반만 보였는데 갈수록 줄기도 생기고 절벽도 생긴것 같다. 이 그림은 나의 발전에 많은 도움을 준 것 같다. 2021. 2. 22.
[예술활동] 2021.1.2 Inaudible Scream 이 그림은 그냥 내가 느낌을 따라 그렸는데 조금 아쉬운 것은 내가 지평선을 정하고 그맂 않았다는 것이다. 그것을 빼고는 나쁘지 않은 것 같다. 2021. 2. 21.
[예술활동] 2021.1.1 Blue Leprachuan and the Death Carpet 이 그림은 그냥 나쁘지 않게 완성한것 같아요. 제 기억이 맞다면, 원래 연필로만 뒤를 그린 후, 한 몇 주 후에 물감을 쓰기 시작했는데 그 물감을 여기에 썼던 것 같아요. 그래서 2021.1.1일 이라고 써져 있지만 그날은 연필을 한 날이고 물감은 2021.1.18일인 훨씬 나중에 했습니다. 제가 색칠을 하는 영상: www.youtube.com/watch?v=RH-u_0gHYXo 2021. 2. 20.
[예술활동] 2020.12.31 UTB (Unidentified Taste Buds) 이 그림은 그냥 뭘 그리고 싶었는지 몰랐었어요. 제 기억이맞다면 먼저 검은 싸인펜으로 뒤랑 모양들을 다 그리고 나중에 한참후에 수채화로 색을 입혔어요. 그리고 제목은 그냥 아무렇게나 붙였어요. 원래를 보나 너무 횡해서 색을 입혔나봐요. 어쩄든 이 작품은 제가 성장해나가는데 중요했던것 같아요. 2021. 2.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