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원서리뷰1 [책] 퍼시 잭슨 시리즈 영어원서 책 리뷰 퍼시 잭슨은 릭 라이어단의 청소년 5권 책 시리즈이다. 줄거리는 현대사회에 실제 그리스 신들이 존재하고 부모가 하나는 신이고 하나는 인간인 반신들이 생활하는 이야기다. 책의 내용은 이 반신들은 신탁의 '예언'을 통해 무언가 여정을 떠났다가 오는 내용이다. 영어 수준은 외국 초등학교 3학년이 읽을 수 있을 정도로 심하게 어렵지는 않다. 하지만 그리스 신들의 이름들이 많이 나오는데 한국 사람이 읽으면 Zues가 제우스인 줄 모르는 것처럼 그리스 신들의 영어 이름을 알아놓으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그리고 책을 읽을수록 계속 그리스 신화에 대한 이야기들이 꾸준히 나오기 때문에 5권을 다 읽으면 신들의 이름들과 관계를 대충 다 이해할 수 있을 정도이다. 나는 초등학교 4학년에 이 5권을 다 읽었고 매우 재미있.. 2021. 2.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