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그림은 그냥 내가 느낌을 따라 그렸는데
조금 아쉬운 것은 내가 지평선을 정하고 그맂 않았다는 것이다.
그것을 빼고는 나쁘지 않은 것 같다.
'나의 일상(?)생활 > 예술활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술활동] 2021.1.11 The Key to Jewels (0) | 2021.02.23 |
---|---|
[예술활동] 2021.1.4 Round, Dotted, Healthy Flower (0) | 2021.02.22 |
[예술활동] 2021.1.1 Blue Leprachuan and the Death Carpet (0) | 2021.02.20 |
[예술활동] 2020.12.31 UTB (Unidentified Taste Buds) (0) | 2021.02.19 |
[예술활동] 2020.12.31 Carbonated Existence (0) | 2021.02.1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