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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17

[예술활동] 2021.1.11 The Key to Jewels 이 그림은 100% 연필로만 그렸고 아무생각없이 그렸다. (이런, 이제부턴 생각을 가지고 그려야 되겠군) 처음에는 저 열쇠구멍으로 시작했지만 처음에는 열쇠구멍으로 할 생각은 전혀 아니었다. 하지만 계속 생각을 바꾸며 그려보니 열쇠구멍이 되었다. 열쇠구멍으로 정한 후에 열쇠를 그렸지만 뭔가 부족하고 없어보였다. 그래서 해를 하나그려볼까 생각을 했다. 하지만 난 이 종이 전체를 덮어줄게 필요해서 마직막에 보이는 저런 줄들을 해를 향하게 그렸다. 보는 사람마다 다르게 보았으면 하는 생각으로 그린 것 같다. 2021. 2. 23.
[예술활동] 2021.1.4 Round, Dotted, Healthy Flower 이 그림은 내가 점을 아무렇게나 찍다가 언제부턴가 느낌이 생기는것 같아서 계속 점을 찍고 그 후 물감을 칠칠한 그림이다. 아무생각없이 점만 찍어도 창의력이 무언가를 만들어낸다는것이 놀라웠다. 처음에는 꽃이 아닌 원반만 보였는데 갈수록 줄기도 생기고 절벽도 생긴것 같다. 이 그림은 나의 발전에 많은 도움을 준 것 같다. 2021. 2. 22.
[예술활동] 2021.1.2 Inaudible Scream 이 그림은 그냥 내가 느낌을 따라 그렸는데 조금 아쉬운 것은 내가 지평선을 정하고 그맂 않았다는 것이다. 그것을 빼고는 나쁘지 않은 것 같다. 2021. 2. 21.
[잡지식] 피카소가 직접 그리는 영상 발견 제가 인터넷을 돌아다니며 놀라운 것을 발견했습니다. 예술을 좋아한다면 누구나 아는 파블로 피카소. 그가 직접 그림을 그리는 영상들 몇개를 유튜브에서 찾았습니다. 보시지오. www.youtube.com/watch?v=UOMI1JKfWwc www.youtube.com/watch?v=8tK3IxZG80k www.youtube.com/watch?v=ExCQZ940Rbw www.youtube.com/watch?v=JU9oaD0e7uU www.youtube.com/watch?v=yo_0EOMwcno 2021. 2. 20.
[예술활동] 2021.1.1 Blue Leprachuan and the Death Carpet 이 그림은 그냥 나쁘지 않게 완성한것 같아요. 제 기억이 맞다면, 원래 연필로만 뒤를 그린 후, 한 몇 주 후에 물감을 쓰기 시작했는데 그 물감을 여기에 썼던 것 같아요. 그래서 2021.1.1일 이라고 써져 있지만 그날은 연필을 한 날이고 물감은 2021.1.18일인 훨씬 나중에 했습니다. 제가 색칠을 하는 영상: www.youtube.com/watch?v=RH-u_0gHYXo 2021. 2. 20.
[예술활동] 2020.12.31 UTB (Unidentified Taste Buds) 이 그림은 그냥 뭘 그리고 싶었는지 몰랐었어요. 제 기억이맞다면 먼저 검은 싸인펜으로 뒤랑 모양들을 다 그리고 나중에 한참후에 수채화로 색을 입혔어요. 그리고 제목은 그냥 아무렇게나 붙였어요. 원래를 보나 너무 횡해서 색을 입혔나봐요. 어쩄든 이 작품은 제가 성장해나가는데 중요했던것 같아요. 2021. 2. 19.
[예술활동] In the Tall Grass 를 듣고 그린 그림 2021.02.14 In the Tall Grass 이 그림은 스티븐 킹의 높은 잔디 속에서 (In the Tall Grass)를 오디오 북으로 들으며 그린 그림입니다. 책 리뷰 블로그: worldentertainment.tistory.com/10 'In the Tall Grass' (키 큰 잔디에서) 오디오북 리뷰 !전 영화가 아닌 책의 오디오북을 들었습니다 영화리뷰가 아닙니다! 이번에는 In the Tall Grass라는 스티븐 킹의 호러 단편 소설을 들어봤습니다. !스포일러 경고! 자, 이제부터 뼈빠지게 솔직하게 worldentertainment.tistory.com 어쨌든 나쁘지 않게 완성한 것 같아요! 2021. 2. 17.
[예술활동] 2021.02.14 Tennis Court 이 그림은 그 날 봤던 테니스장을 그리고 싶은데 그냥 그리면 재미가 없을것 같아서 엄청 왜곡되게 그렸던것 같아요. 이 세상에서 존재할수 없는 테니스장입니다. 2021. 2.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