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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상(?)생활31

[예술활동] 2021.1.11 The Key to Jewels 이 그림은 100% 연필로만 그렸고 아무생각없이 그렸다. (이런, 이제부턴 생각을 가지고 그려야 되겠군) 처음에는 저 열쇠구멍으로 시작했지만 처음에는 열쇠구멍으로 할 생각은 전혀 아니었다. 하지만 계속 생각을 바꾸며 그려보니 열쇠구멍이 되었다. 열쇠구멍으로 정한 후에 열쇠를 그렸지만 뭔가 부족하고 없어보였다. 그래서 해를 하나그려볼까 생각을 했다. 하지만 난 이 종이 전체를 덮어줄게 필요해서 마직막에 보이는 저런 줄들을 해를 향하게 그렸다. 보는 사람마다 다르게 보았으면 하는 생각으로 그린 것 같다. 2021. 2. 23.
[예술활동] 2021.1.4 Round, Dotted, Healthy Flower 이 그림은 내가 점을 아무렇게나 찍다가 언제부턴가 느낌이 생기는것 같아서 계속 점을 찍고 그 후 물감을 칠칠한 그림이다. 아무생각없이 점만 찍어도 창의력이 무언가를 만들어낸다는것이 놀라웠다. 처음에는 꽃이 아닌 원반만 보였는데 갈수록 줄기도 생기고 절벽도 생긴것 같다. 이 그림은 나의 발전에 많은 도움을 준 것 같다. 2021. 2. 22.
[생각들] #2 티스토리 애드센스 현재 내 티스토리를 애드센스에 신청한지 4일이 지났다. 답이 없는 걸 보니 검토를 하는것 같다. 애드고시를 무사히 통과했으면 좋겠다. 2021. 2. 21.
[예술활동] 2021.1.2 Inaudible Scream 이 그림은 그냥 내가 느낌을 따라 그렸는데 조금 아쉬운 것은 내가 지평선을 정하고 그맂 않았다는 것이다. 그것을 빼고는 나쁘지 않은 것 같다. 2021. 2. 21.
[생각들] #1 과연 이 것이 중요한가 나는 지금 나의 '생각'들을 인터넷, 즉 가상공간에 올리고있다. 정말 인류가 이렇게 발전해와서 자신의 생각을 언어로 표현해 가상공간에 올려 수천 킬로미터 떨어진 다른 인간이 볼 수 있다니, 대단하다. 하지만 이렇게 하는 것이 중요한가? 이런 타자를 치는대신 가족이나 진짜 사람과 있는게 낮지 않는가? 우리 모두 한정된 시간이 있는데, 난 이런 것이나 하고 있다니. 2021. 2. 20.
[예술활동] 2021.1.1 Blue Leprachuan and the Death Carpet 이 그림은 그냥 나쁘지 않게 완성한것 같아요. 제 기억이 맞다면, 원래 연필로만 뒤를 그린 후, 한 몇 주 후에 물감을 쓰기 시작했는데 그 물감을 여기에 썼던 것 같아요. 그래서 2021.1.1일 이라고 써져 있지만 그날은 연필을 한 날이고 물감은 2021.1.18일인 훨씬 나중에 했습니다. 제가 색칠을 하는 영상: www.youtube.com/watch?v=RH-u_0gHYXo 2021. 2. 20.
[티스토리 운영후기] 티스토리 운영 7일차 후기 티스토리 블로그 운영 7일차 후기: 자, 먼저 현재 상황을 알려들이죠: 전체 글: 21개 누적 방문자수: 105명 초심을 잃지 않고 매일 포스팅을 해야겠다는 마음이 생겼고 열심히 포스팅해야겠다. 애드센스에 사이트를 집어 넣었고 현재 사이트 검토중이며 통과했으면 좋겠다. 2021. 2. 19.
[예술활동] 2020.12.31 UTB (Unidentified Taste Buds) 이 그림은 그냥 뭘 그리고 싶었는지 몰랐었어요. 제 기억이맞다면 먼저 검은 싸인펜으로 뒤랑 모양들을 다 그리고 나중에 한참후에 수채화로 색을 입혔어요. 그리고 제목은 그냥 아무렇게나 붙였어요. 원래를 보나 너무 횡해서 색을 입혔나봐요. 어쩄든 이 작품은 제가 성장해나가는데 중요했던것 같아요. 2021. 2. 19.
[예술활동] 2020.12.31 Carbonated Existence 이 작품은 12월 31일에 만들었었으니 크리스마스때 만들었네요. Carbonated Existence는 한국어로 '탄산화 존재' 이라는 뜻이에요. 뭐 그냥 똑똑해 보이고 싶어서 이 그림을 그린것 같아요. 그리고 피카소의 느낌을 따라해보고 싶었던것 같아요. 크리스마스에 이런거 하는 사람있으면 댓글 달아주세요. 그리고 보니 모든 문장을 '요'로 끝넸네요. 2021. 2. 18.